얄레의 견습 번역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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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엽견은 이날, 목 놓아 우노라

일단 전체적인 감상은 암울합니다.
네, 암울해요. 식민지 차별, 전쟁 범죄, 인간 병기...
그리고 복수.

사실 저는 밝고 해피한 내용을 좋아하지 이런 암울한 내용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피 엔딩을 좋아하지요.
그래도 이런 작품은 도대체 어떤 결말이 나올지 기대하게 만드는 흡인력은 있지요.

1권에서도 일단 주인공은 복수를 이루었습니다. 물론 이런 작품이 다 그렇듯이
복수의 대상도 결국 말단일 뿐이지요.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기는 하지만 뒷 권을 구매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취향은 아닌지라...

[이벤트]반역기사의 성녀찬탈 5권 감상

반전에 반전으로 뒤통수를 때리는 반역기사의 성녀찬탈시리즈였습니다.
이 소설을 읽을 때는 정말 마지막 한 페이지 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 되기 때문에
끝까지 두근거리며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5권 정도에서 딱 깔끔하게 끝났네요.
비록 기후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된 건 아니지만
성녀 한 명에게 부담을 주는 대신 기사들이 분담하게 되고
눈보라가 옅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있고
이니스는 마음을 정리하고
우리 성녀님은 완전 폐인이 됐지만
아마 유희라면 결국 야한 짓(?)도 하며 잘 먹고 잘 살겠지요.

저는 이 작가분의 전작을 읽어본 적이 없는데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이벤트]영웅의 판도라 파타니아 이담 감상 마이 Life

이 작품의 캐치프레이즈는 귀여운 판타지입니다.

근데 귀여운 판타지라기엔 뭐랄까...밝은 설정에 어두운 세계관이랄까요?


일단 밝은 설정이라면, 주인공인 리히토의 소환이 자유자재(?)라는 점입니다.

초5때 판타지 세계로 소환 당했다가 세계를 구하고선 바로(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원래 세계로 돌아갑니다.

다른 작품들 같았으면 보통 소환후 다시 돌아가려면 이런 저런 문제가 있는데

이 작품은 그런 게 없는 것 같아요. 심지어 문제가 생기니 다시 부릅니다.


그리고 사기에 영향이 없다는 보정 말고는 그다지 큰 힘이 주어진 것 같지도 않아요.

내용이 정확히 나오진 않지만, 거의 동료들의 힘+템빨로 마왕을 봉인 시킨 느낌이랄까?


그런데 세계의 상황은 암울합니다. 마왕을 봉인시키고 원래 세계로 돌아갔지만

자신이 구했다고 생각한 세계는 여전히 마수들로 고통받고 있지요.

이런 가운데 다시 불려온 주인공의 고뇌가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작품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히로인도 구하고 마왕도 잡는 해피엔딩이라 제 취향에 맞긴 한데,

모 원조 마법소녀(?) 소설처럼 1권에서 마왕을 때려잡았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떨지 신경쓰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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